+찬미예수님서교동성당 청년성서모임입니다. 오늘은 네 분의 자매님이 584차 창세기연수에서 파견 되셨습니다. 3박4일동안 함께 했던 주님과의 시간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시길 바래요. 파견 축하합니다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. (창세기 45,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