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의 돈 보스꼬입니다.

3월 7일 드디어 2017년 첫번째 청년예비자교리가 시작되었습니다.

사진은 교리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성전 안내와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입니다.

각자가 지향하는 마음과 목표를 잃지않고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

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.

함께, 3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교리교육과 지도를 담당해주실 신부님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.

예비자봉사자들 또한 예비자 한분한분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형제자매님들도 다시금 세례를 받을 때 첫 마음 기억하며 주님 사랑으로 포근하고 평안한 밤 되시기를~